연세본병원의 본 Bon(Good)은 바른 의료를 의미합니다. 

저희 연세본병원의 모토는 정확한 진단과 정직한 인술에 바탕을 두고 바른 치료를 하는 것입니다.

연세본병원은 척추 및 관절질환의 효과적인 치료를 최우선 원칙으로 삼고, 첨단장비를 통한 정확한 진단과, 

원인부터 치료하는 맞춤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대표 척추 관절 전문병원입니다.

마지막까지 첫 환자 보듯이, 그리고 직원이 인정하는 의사는 문병진 대표원장과 송은성 대표원장의 의료철학이시죠. 

인터뷰를 진행하신 이코노미뷰 이양은 기자님께서는 인터뷰를 통해 참된 의료의 필요충분조건은 바로 진실된 마음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전하시네요. 

척추 관절 건강에 관심이 많은 독자라면 이 기사를 꼭 읽어보시길 바랍니다.